한전 군산지점(지점장 고반영)은 제62주년 광복절을 맞아『나라사랑, 고객사랑』의 슬로건 아래 태극기를 고객들에게 나눠주는 특별 봉사활동을 전개 중이다.
군산지역은 과거 일제강점기 시절 호서지역 미곡수탈의 기지로 한 때 활용되기도 해 일제잔재가 일부 남아있다.
또 군산은 기미년 3.1독립만세운동 이후 한강 이남지역 최초로 3․5 독립만세운동이 시작돼, 유관순 열사가 아우내장터에서 만세운동의 주역으로 활동했던 4월 1일보다 한 달여 앞선 구국충정의 자긍심을 지닌 도시이다.
한전 군산지점은 이러한 지역적인 정서를 감안해 올해 광복절을 맞아 전기고장 고객 등 민원인들에게 태극기를 직접 전달하는 『나라사랑 고객사랑』캠페인을 벌여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전 군산지점 고반영 지점장은 평소 직원들에게 “기본업무에 충실하고, 고객 감동서비스 제공을 최우선의 목표로 삼아 업무를 수행하자”며 “앞으로도 무더운 날씨에 단 한 건의 정전과 고객 불편이 없도록 배전설비 유지관리와 고객봉사에 더욱 매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한전 군산지점은 고객들의 불편 없는 전기사용과 선진화된 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노력한 결과 봄철 조류고장 제로화를 달성했으며, One- plus Service 등 다각적인 활동 전개로 지역발전을 위해 대학로 등 대단위 지중화공사와 새만금 지역 전력설비 설치에 막대한 예산을 투자 중이다.
그 결과 상반기 청렴도 조사에서 평가군 1위 달성과 고객만족도 여론조사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