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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금융사고, 명의도용 K대표 잠적 \'표류\'

군산 J금융기관의 수십 억대 금융사고에 대해 경찰이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대출 브로커로 의심되는 K회사 대표가 잠적, 수사가 표류하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7-08-16 14:03:0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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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J금융기관의 수십 억대 금융사고에 대해 경찰이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대출 브로커 K회사 대표가 잠적, 수사가 표류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이 사건의 명의도용여부와 당시 여신담당자들의 부정여부 등 해결의 열쇠를 쥐고 있는 K회사의 대표가 연락 등을 끊은 채 잠적한 상태”라며 “곧 수배가 이루어질 것이다”고 밝혔다.

 

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경제팀에서 수사팀으로 사건이 인계됐으며 앞으로 K회사 대표의 신병을 확보하는데 수사가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수십 억대 금융사고는 J금융기관이 지난 2003년 5월부터 2004년 6월말까지 서류뿐인 서울 K회사의 소개를 받고 대출약정과 달리 신용카드 매출이 없는 가정주부 등 수십 명에게 총 23억여원을 대출해줬다가 회수하지 못해 발생했다.

 

특히 이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을 받은 사실이 없는데도 불구, 연체가 있다고 통보를 받은 한 여성의 신고에 의해 수사가 이루어져 K회사가 명의도용을 비롯해 당시 J금융기관 여신담당자들과 공모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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