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군산지청(지청장 류경희)과 페이퍼코리아 (주)군산공장이 전북 최초 노사정 자율재해예방 협약식을 체결했다.
20일 이뤄진 이번 협약은 올해부터 도입돼 시행중인 ‘노사자율 재해예방프로그램’제도에 따른 것으로 페이퍼코리아(주)군산공장이 제출한 자율재해 예방프로그램이 승인되면서 이루어졌다.
‘노사자율 재해예방프로그램’은 기존의 법률적 규제중심에서 벗어나 노사가 자율적으로 위험성평가 제도를 활용해 사업장에서 위험요소를 파악․분석하고 재해감소를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며 현재는 300인이상 제조업체(화학공장, 조선업 제외)를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다.
재해예방 프로그램을 제출해 승인된 사업장은 페이퍼코리아 군산공장이 전북에서는 처음이며 승인된 사업장은 1년간 각종 지도․점검 면제 및 정부포상 우선 추천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
류경희 노동부 군산지청장은 “노사자율 재해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대규모 사업장은 노사가 자율․협력적으로 사업장 실정에 맞는 재해예방 활동을 추진하도록 적극 독려하고 남은 행정력을 소규모 사업장에 집중해 효율성 있는 산재예방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