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보건소가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하는 신생아 청각선별검사 시범사업소로 선정돼 군산지역 신생아 700여명을 대상으로 27일부터 무료검진을 실시한다.
신생아 청각선별검사는 선천성 질환 중 발생률이 가장 높고 추후 언어장애를 초래할 수 있는 질환이다.
시 보건소는 검사결과 이상이 있는 신생아를 대상으로 재활치료 및 인공와우이식 등을 연계해 언어, 지능장애 및 사회부적응 등의 후유증을 최소화해 난청으로 인한 경제적, 사회적 부담을 줄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청각선별검사 무료검사 대상은 군산시에 주소를 둔 산모에게서 출생한 생후 1개월 이내의 신생아(2007. 7. 27일 이후 출생아)로 지정 의료기관인 미래와여성 산부인과(수송동 소재) 또는 은혜 소아과(나운2동 소재)를 방문해 접수 후 검사를 받으면 된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