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야농협과 하남시 덕풍2동 자이아파트부녀회가 ‘농촌사랑 1사1촌’을 맺고 농도상생의 역할을 다하기로 약속했다.
이와 관련 이들 자매결연식이 22일 오전 대야농협미곡처리장에서 이래범 시의원 등 지역관계자 30여명과 하남시 자이아파트부녀회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하남시 자이아파트부녀회는 농촌이 도시와 더불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상호교류를 갖고 실질적인 쌀 구입 등을 통해 농촌사랑을 실천하고자 이 같은 협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대야농협는 수도권지역과의 자매결연을 통해 지역 쌀을 널리 홍보하고 그 우수성을 입증해 발전과 도약의 계기를 삼는다는 방침이다.
이날 지역관계자들은 먼 길에서 찾아온 반가운 손님들을 따뜻하게 환영하는 한편 자매결연식을 기념하고 상호간 친목을 도모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춘자 자이아파트부녀회장은 “대야농협RPC의 쌀을 지역주민들이 구매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는 동시에 상생의 역할을 다 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명철 조합장은 “농촌의 어려운 현실 속에서 뜻 깊은 행사가 마련돼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더욱 좋은 관계가 이루어지길 바라고 이와 함께 우수한 쌀을 만들도록 더욱 최선을 다 하겠다”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