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4일간 천문조에 의한 조고가 높아 만조시각을 전후로 서해안 저지대의 해수범람이 예상된다.
특히 군산앞바다 인근 저지대인 해망동, 중동, 금암동, 장미동, 소룡동 지역은 만조 시각에 침수가능성이 높은 만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가 요구된다.
조석표상(내항기준) 예상 해수위는 29일 오전 3시 40분에 742cm를 비롯해 30일 오전 4시 13분 759cm, 31일 오전 4시 48분 759cm, 9월 1일 오전 5시 24분 740cm까지 예상된다.
이에 저지대 주민들은 만조시간 및 예상수위 사전숙지와 주변이 해수범람 위험지역인지 파악하고 가정 내 하수구를 모래주머니로 밀봉해 출입구에 해수유입 방어벽을 설치해야 한다.
또한 침수우려 제품의 이동보관과 사태발생시 대피장소를 사전 숙지해야 하며 농작물 등의 피해가 없도록 사전확인과 기상상황의 예의주시가 요구된다.
해수범람에 따른 모래주머니 준비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청 재난관리과(☎ 450-4492)나 해당 읍면동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