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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 가고 싶다\'며 현관 유리창 깨

“감옥에 가고 싶다”며 한밤중 해양경찰서 출장소를 찾아 현관 유리문을 깬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7-08-24 16:20:38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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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에 가고 싶다”며 한밤중 해양경찰서 출장소를 찾아 현관 유리문을 깬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3일 새벽 0시 20분쯤 충남 서천군 서면 마량출장소에서 유모(51.군산 금동)씨가 현관문에 벽돌을 던져 유리문을 깨 공용물 손괴 혐의 현행범으로 검거됐다.

 

유씨는 이에 앞서 3시간 전인 밤 9시경 이곳에 찾아와 “세상살이 귀찮아 감옥에 가고 싶다. 유리창을 다 부수면 감옥에 갈수 있냐”는 등 소란을 피워 경찰의 설득에 귀가 조치한 바 있다.

 

그러나 유씨는 감옥에 못간 것이 못내 아쉬웠지는 다시 찾아와 결국 벽돌을 던져 현관 문을 깨고 만 것이다. 

 

한편 해경은 유씨를 상대로 국가소유인 공용물을 손상시킨 경위 등을 조사한 후 강력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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