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6시15분쯤 소룡동 외항 역무선 부두 앞 바다에서 추락한 승용차가 발견됐다.
이 차량의 운전자 오모(28)씨는 숨져 있었다.
경찰조사결과 운전자 오씨는 해양경찰서 소속 순경으로, 지난 21일 출근길에 갑자기 행방이 묘해져 다음날 군산경찰서에 가출인 신고가 접수된 상태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오씨의 차량은 이날 군산항에 입항하던 선박의 스크루와 부딪치면서 발견, 나흘만에 세상에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오 순경이 차량으로 출근하다 부두에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 조사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