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경찰서(서장 김종길)가 안전띠착용생활화를 위해 27일 나운동 인근에서 승마용 말(馬) 2필과 함께 이색 교통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안전띠 착용에 대한 단속이 느슨해지자 운전자와 앞좌석 동승자의 안전띠 착용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아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 됐다.
이날 기수들은 ‘안전띠를 착용하자’라는 문구가 새겨진 어깨띠를 착용하고, 유인물을 배부하는 등 색다른 홍보활동을 펼치며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자리에서 김종길 서장은 “안전띠는 생명띠인만큼 다소 불편하더라도 귀중한 생명을 지켜준다는 생각으로 안전띠를 착용하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지난 6월 27일에는 싸이카 2대, 교통순찰차 12대, 모범운전자 차량 15대 등 총 30여대가 참여한 가운데 교통캠페인 카퍼레이드를 펼쳐 시민들의 호응을 받은 바 있다.
한편 군산서는 안전띠착용 생활화와 함께 음주운전 안하기, 교차로 서행하기 등 테마식 홍보활동과 단속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