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북자율봉사대협의회(회장 최옥식)가 28일 김완주 도지사와 간담회를 갖고 전북발전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전북자율봉사대협의회는 전북도민의 자부심과 긍지로 희망을 가지고 이와 함께 풍요로운 전북건설을 위해 자원봉사활동을 적극 추진함을 목적으로 세워진 단체로, 7050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03년 11월 26일 전라북도지사로부터 법인허가증을 교부받아 지금까지 방범활동, 교통캠페인 등 폭넓은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최옥식 회장을 비롯 자율봉사대 대표 13명은 김 지사에게 민생 치안 등 여러 봉사활동에 더욱 주력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시 기본적인 연료비, 피복비등 재정적인 지원에 대해 건의했다.
이에 김 지사는 자원봉사 대원들을 격려하며 도 단위 행사시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과 시․군행사시에도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적극 협조할 수 있도록 당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전북자율방범대협의회는‘범죄없는 우리고장 우리손으로 만들자’라는 자원봉사정신과 애향심으로 전북지역 14개 시,군 전지역에서 매일 264개대 1조 3~5명을 편성, 800명이 야간 방범순찰을 실시, 민생 치안질서에 협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