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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기초수급자 가정에 배달된 사랑의 급수

연일 계속되는 불볕 무더위에 급수시설도 없이 열악하게 생활해 온 국민기초수급자 가정에 한 사업가가 수도설치 비용을 전액 지원해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사연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7-08-29 15:14:58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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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계속되는 불볕 무더위에 급수시설도 없이 열악하게 생활해 온 국민기초수급자 가정에 한 사업가가 수도설치 비용을 전액 지원해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사연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국민기초수급자인 강성원(49) 씨는 경암동 소재 컨테이너박스에서 초등학교 4학년생 딸과 위암수술 후 치료중인 아내를 부양하며 마땅한 급수시설도 없이 어렵게 생활하고 있다.



이처럼 무더위에 씻지도 못하고, 식수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강성원 씨 가정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 송정호(37, 경장동 소재 가전대리점 SK & MAGIC 운영) 씨는 군산시에 후원을 자청했다.

  

이에 군산시 주민생활지원과 담당자는 수도과와 연계해 수도설치 설계와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지원했으며, 수도시설 설치에 들어가는 일체의 비용 50여만원을 송정호 씨가 부담해 급수를 완전히 해결해 주었다.



또한 송정호 씨는 추후에도 지속적으로 초등학교 4학년생 딸의 교육비를 지원하겠다는 후원의지를 밝혀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한 이웃의 큰 힘이 되었고, 서로 돕고 사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귀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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