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유일의 국제화객선 선사인 창명라이너스(주)가 5일 군산국제여객터미널에서 ‘뉴-칭다오호’ 취항식을 갖는다.
창명라이너는 그동안 운항되던 ‘C-칭다오호’가 노후화됨에 따라 지난달 기능과 규모를 강화한 1만6000톤급 ‘뉴-칭다오호’로 선박을 교체, 운행하고 있다.
뉴-칭다오호는 제작된 지 18년이 된 필리핀 선적으로 정원 750명에 컨테이너 200TEU를 동시에 실어 나를 수 있다.
또 선박 교체로 인해 그동안 18시간 걸리던 군산~청도 운항시간도 2시간 단축된 16시간으로 줄어들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