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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없는 평화세상을 위해\'

군산 성매매집결지 화재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지난해 9월 발족한 ‘민들레 순례단’이 내달 15일 두 번째 순례길에 나선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7-08-30 10:30:5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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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성매매집결지 화재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지난해 9월 발족한 ‘민들레 순례단’이 내달 15일 두 번째 순례길에 나선다.

 

전북여성인권지원센터가 주최하고, 군사여성의 전화, 성매매문제해결을 위한 전국연대, 전북여성단체연합 등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대명도 화재참사 7주기를 맞아 화재참사로 희생당한 여성들의 명복을 빌고 특히 국민들과 함께 성매매 없는 평화세상을 만들기 위해 시작됐다.

 

이에 2007 민들레 순례단은 이날 전주 객사에서 발대식을 갖고 전주시청까지 평화의 행진, ‘NO 성구매 STOP 성매매’의 자전거 행진 등을 통해 불법적인 성매매에 대한 선전전을 펼칠 예정이다.

 

이어 군산으로 장소를 옮겨 대명동․개복동 화재참사 지역을 순례하고, 임피 승화원에 잠들어 있는 화재 피해자를 추모할 계획이다.



여성인권센터 관계자는 “ 화재참사 이후에도 불법적인 집결지 화재참사는 계속될뿐더러 현재에도 성구매는 끊이지 않고 있다”며 “전국의 성매매문제 해결을 위해 국민들의 힘을 하나로 모을 때”라고 말했다.

 

한편 전북여성인권지원센터는 8월 27일부터 9월 7일까지 민들레 순례단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283-8297,829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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