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청에 운행 중인 승객용 엘리베이터가 갑자기 멈춰서 40대 여성이 갇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31일 오전 10시 30분께 갑자기 10층에 멈춰선 엘리베이터로 인해 40여분간 이곳에 갇혀있던 여성 승객이 불안에 떨어야만 했다.
하지만 시는 엘리베이터에 갇혀있는 여성을 구조하기 위한 조치보다는 엘리베이터의 안전을 관리하는 업체에 연락, 추후 지적이 일자 뒤늦게 119에 신고하는 등 초등 조치를 소홀히 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한편 문제를 일으킨 엘리베이터는 최근 최신식으로 전면 교체돼 시험운행된지 보름밖에 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