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지역사회서비스혁신사업의 일환으로 자체개발한 이주여성 외국어지도교사 서비스사업을 9월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이주여성 외국어지도교사 서비스 사업은 군산시에 거주하는 외국인여성이 저소득 계층 아이들에게 저비용으로 일대일 외국어 방문교육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이에 앞서 지도교사로 모집된 31명의 이주여성(영어권 18명, 중국어권 7명, 일본어권 6명)을 대상으로 지난 8월 27일부터 31까지 5일간 군산 YWCA 지역아동센터에서 소양교육 및 언어권역별 초․중․고급별 교재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교육을 이수한 이주여성들은 외국어지도교사 서비스를 신청한 83명의 저소득 계층 가정을 일주일에 3회 1시간씩 방문해 초중생을 대상으로 영어, 중국어, 일본어 회화 교육을 하게 된다.<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