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에 집중폭우가 내리면서 일부 고지대가 붕괴, 주민들의 피해가 발생했다.
2일 밤 12시 20분께 집중 폭우로 조촌동인근 한 창고의 아래쪽 축대가 무너지면서 수십톤의 토사가 밀려 인근 김모씨의 주택을 덮치게 된 것.
이로 인해 김씨의 주택 일부가 파손됐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그러나 추가 붕괴 위험이 우려돼 김씨 가족 등은 마을 경로당으로 대피해야 했다.
한편 시는 바로 복구에 나섰지만 복구 장비를 투입할 교통로가 마련돼 있지 않아 작업에 어려움을 겪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