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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로 뒤덮힌 국가산단 인도들

군산산업단지 일대 많은 인도가 잡초로 관계기관의 빠른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7-09-04 08:48:1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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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산업단지 일대 많은 인도가 잡초로 관계기관의 빠른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

 

해마다 여름철이면 군산산업단지 일대는 이름 모를 잡초가 사람 허리만큼 자라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올해도 어김없이 이 같은 상황이 반복돼 군산산단 주요도로 주변은 사람이 다닐 수 없을 정도로 작은 숲은 이루고 있다.

 

군산시는 지난 7월 2일부터 7월 27일까지 국가 및 지방산단 39개 노선 63Km에 이르는 주요도로변과 인도에 예산 47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장비 굴삭기, 덤프 트럭 등 장비 97대와 인력 340명을 투입해 잡초제거 나섰다.

 

하지만 이것도 국가․지방산단의 주요도로변의 잡초제거만 간신히 했을 뿐 이면도로의 잡초제거는 전혀 손대 못 대고 있는 실정이어서 주요도로변을 제외한 나머지 구역은 인도조차 보이지 않고 있다.

 

더욱이 국가․지방산단, 군장항 산단 지역의 총면적인 2776만8720㎡에 달하는 전체 면적에 들어가는 제초작업 비용은 환산이 불가능 할 정도다.

 

또 제초 작업을 벌인 주요 도로주변도 강한 햇빛과 비로 인해 다시 잡초가 자라나 근본적인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더욱 요구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산단 지역의 이면도로까지 제조작업을 벌이는 것은 현재 예산 문제로 불가능한 것이 사실”이라며 “가장 근본적인 대책인 인도 주변의 투스콘 포장 또한 수십 수백억의 예산이 들어가는 만큼 어떻게 손쓸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이에 많은 시민들은 “군산항이나 군산지역 국가산업 단지 등은 그대로가 관광지나 다름없어 숱한 외지인들이 오가고 있다”며 “해결책을 찾는 시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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