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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전대, 사랑의 헌혈 운동 전개

공군38전투비행전대(이하 ‘38전대’)소속 장병들이 5일 소매를 걷어붙이고 적극적인 헌혈운동을 펼쳤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7-09-06 13:29: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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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38전투비행전대(이하 ‘38전대’)소속 장병들이 5일 소매를 걷어붙이고 적극적인 헌혈운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최근 전북지역의 낮은 인구밀도와 최근 헌혈인구의 급감 현상으로 인해 병원과 혈액원이 혈액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38전대가 기꺼이 나선 것.
 



 
이날 250여명의 장병들을 통해 모인 10만CC의 혈액은 이를 필요로 하는 전북지역 병원과 환자들에게 공급될 예정이다.



헌혈에 참여한 서세종 상병(22, 지원중대)은 “헌혈은 건강한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라고 생각한다”며 “국민을 지키는 군인으로써 작지만 도움이 된 것 같아 마음이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38전대 항공의무대장 조선연 대위(33, 군의35기)는 “헌혈은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 중 하나인 동시에 자신의 건강상태를 정기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며 장병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권장했다.



한편 38전대는 부대가 창설된 1987년부터 연 2회씩 정기적으로 헌혈을 실시해 왔으며 앞으로도 대한 적십자사와의 협조를 통해 참여 장병들의 B형간염항원, C형간염항체, 매독, 간기능(ALT)검사 등을 병행하여 실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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