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기관 합동 안전사고 예방 나서
추석절을 앞두고 유관기관들의 안전 점검활동이 강화되고 있다.
군산해양경찰서(서장 이수찬)는 추석절을 앞두고 지역 섬 지역을 운항하는 여객선과 유도선 그리고 여객선 터미널, 선착장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벌인다.
군산해경은 군산지방해양수산청, 한국선급협회, 선박검사기술협회, 한국해운조합과 합동으로 특별점검반을 구성해 이달 10일부터 12일까지 군산항과 격포항을 기점으로 운항하는 여객선 12척과 유도선 8척 그리고 선착장 19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펼친다.
중점 점검사항은 ▲인명구조장비 비치 및 관리실태 ▲소화장비 관리실태 ▲LPG 등 위험물 운송 및 사용실태 ▲차량 선적시 고박상태 ▲터미널 선착장의 안전시설물에 대한 균열여부 및 승하선 시설 등이다.
해경은 이번 점검을 통해 개선이 요구되는 사항이 발견되면 관련기관과 선사에 통보해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또 군산해경은 이번 점검기간 동안 운송사업자, 종사자를 대상으로 안전의식 교육을 실시하고, 과승 과적 등 위법행위도 단속해 추석절 해상에서 단 한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