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선원이 검찰청에 흉기를 들고 난동을 피우다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에 따르면 선원생활을 해온 P(48)씨는 만취상태에서 7일 오후 2시 10분께 전주지방검찰청 군산지청에 흉기를 들고 난입, ‘검사와 면담을 해달라. 아니면 자해하겠다’등 난동을 피운 것.
이어 P씨는 20분 동안 관계자들과 실랑이를 벌이다 결국 출동한 경찰에 의해 제지당했다.
경찰조사결과 P씨는 “선주로부터 임금을 받지 못해 그동안 관계기관에 수차례 신고를 했지만 아무 소용이 없어 홧김에 검찰청을 찾았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