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경찰은 수차례에 걸쳐 공사자재물을 훔쳐 온 노모(37)씨 등 일당 3명에 대해 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10일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사회 선후배지간으로 지난 4월 말경부터 최근까지 개정면 발산리 소재 군장철도공사현장에서 피해자 박모(62)씨의 공사자재물인 쇠파이프와 철근(시가 210만원)등을 총 9차례에 걸쳐 훔친 혐의이다.
이와 함께 주차된 화물차량에 실어 있던 용접기 등을 훔친 염모(61)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에 따르면 염씨는 9일 오전 오후 5시 40분께 나포면 모 마을 농기계 창고에서 피해자 백모(44)씨의 화물차량에 적재해 있던 용접기와 용접봉(시가18만 7000원) 등을 훔쳐 자신의 경운기에 실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