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군산공군기지에서 미국과 대한민국 공군장병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001년 9월 11일 발생한 테러에 인해 희생당한 희생자를 기리는 추모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구조작업 중 목숨을 잃은 418명의 비상 요원들을 상징하는 소방수, 의료진, 안전요원들의 응급조치진형을 선보일 예정이며, 행사의 마무리로 목숨을 잃을 우리의 동료들을 기리기 위해 F-16 4대가 플라이바이가 예정돼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미국 뉴욕과 펜타곤, 펜실베이니아주 생크스빌에 테러리스트 공격을 받아 91개국 3000여명의 무고한 희생자가 발생한 바 있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