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수송택지 내에 삼성쉐르빌 아파트가 들어선다.
올해 11월에 착공 예정인 삼성쉐르빌 아파트는 수송동에 10월께 모델하우스를 완공해 분양에 들어갈 계획이다.
3만6811㎡(1만1135평)의 부지에 건설되는 삼성쉐르빌은 100㎡(약 30평)에서 205㎡(약 62평) 654세대를 분양할 계획이며, 분양가는 1㎡에 180만원 내외가 될 전망이다.
쉐르빌은 삼성중공업이 지난 99년에 2년여의 준비 끝에 내놓은 맞춤형 주택으로 주로 중소형 아파트 단지를 계획 건설한다.
기존 아파트보다 수명이 3배 이상 긴 철골공법을 도입해 내부공간을 쉽게 바꿀 수 있고, 방음과 내진, 내구성이 뛰어나며, 맞춤시공을 도입해 정형화된 주택의 한계를 극복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2001년에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실시한 국내 산업시장 브랜드 영향력에서 브랜드 파워 1위로 꼽히기도 했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