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군산지청(지청장 류경희)에서는 이번 9월 “추락재해 예방 강조의 달”을 맞이하여 중대재해 발생 위험이 높은 소규모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추락재해 예방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안전설비 등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최근 2년간 군산지역의 중대재해 현황은 2005년 12명, 2006년 14명으로 전체 26명 중 건설업에서 18명(69.2%)이 사망했으며, 추락으로 인한 사망자는 13명(50%)이다.
또 50인미만 소규모 사업장에서 발생한 사망자가 18명(69.2%)으로, 소규모 건설현장에서 추락으로 인한 중대재해 발생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올해 6월말 현재 군산지역 중대재해 사망자 8명 중 추락으로 인한 사망자가 1명으로 전년동기 5명에 비해 많이 감소했으나 여전히 곳곳에 추락재해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만큼 노동부 군산지청에서는 소규모 건설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