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1일 치러지는 동군산농업협동조합장 선거에 4명의 후보자가 출마했다.
군산시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10일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채수항, 채성석, 이봉구, 김윤진 후보 등 4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동군산농협 조합장 선거는 21일 임피 동군산농협 본점과 나포, 서수, 성산 지점에서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조합원 3653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된다.
▲기호 1번 채수항(49) 후보는 전주공업대학(현 비전대학)을 졸업했다.
채 후보는 동군산농협에 25년 동안 근무했으며 “경영의 혁신을 통해 이익을 창출해 조합원들에게 이익이 되는 조합으로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기호 2번 채성석(42) 후보는 우석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했다.
채 후보는 현(3대) 동군산농협 조합장으로 “농업인들의 실익을 위한 농협으로 한층 더 발전시키기 위해 다시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기호 3번 이봉구(74) 후보는 남성중학교 6년(현 남성고등학교 3년) 중퇴했다.
이 후보는 임피 도정공장에서 8년 10월 근무했으며 “조합의 흑자경영과 함께 봉사하는 마음으로 조합원을 섬기자는 마음으로 출마하게 됐다”고 말했다.
▲기호 4번 김윤진(54) 후보는 군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대 동군산농협조합장을 지낸바 있다.
김 후보는 “흑자경영을 통해 경쟁력있는 조합으로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조합원들의 이익을 위해 뛰는 조합으로 만들기 위해 출마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