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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시장 “두산인프라 코어 내년 입주” 밝혀

문동신 시장이 12일 군산대 종합교육관에서 개교 60주년 기념 특별 강연회를 펼쳤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7-09-12 18:37:3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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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신 시장이 12일 군산대 종합교육관에서 개교 60주년 기념 특별 강연회를 펼쳤다.
 
이 자리에서 문동신 시장은 “군산의 문제점을 23.3%밖에 되지 않은 재정 자립도, 인구감소, 교육환경, 열악한 항만여건 등으로 뽑고 이를 해결해야만 군산발전을 이룩할 수 있다”고 언급한 후 다양한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문 시장은 교육문제에서 “전북도에서 30억원을 출자한 것을 포함 금년 말까지 교육 기금이 100억대가 될 것으로 전망 한다”며 “주말 학습 프로그램 등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들을 고민하고 노력 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움직임은 최소 3년 정도 뒤에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교육문제에 대해 문 시장이 한 것이 무엇이냐고 비판적인 시각으로 보지 말고 내년부터 평가해 달라”고 덧붙였다.

 

또 문 시장은 “지난해 7월부터 현재까지 147개의 기업 등을 유치했다”고 소개한 뒤 “기업을 많이 유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군산에 효율성을 가져다주는 기업들을 입주 시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 예로 \"현대 중공업이 군산에 입주할 경우 이에 따른 고용 및 경제적 효과가 상당함”을 설명했다.
 

특히 문시장은 “두산 인프라코어 군산입주가 결코 뻥튀기가 아니다. 몇 일전 실무진과 얘기를 마쳤다”며 “기존 계획에서 일부 축소될 수도 있겠지만 내년 4월경 입주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문 시장은 “ 주식회사 군산, 50만 국제관광도시 군산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그동안 시정설명회를 꾸준히 해 왔다” 며 “이제 시의 비전을 군산시민 모두가 공유하고 다 같이 힘을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고 피력했다.

 

한편 이날 강연회에는 이희연 총장을 비롯한 교수등 20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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