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지역에서 유행성 각결막염과 급성출혈성결막염 눈병이 확산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번 눈병이 군산지역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어 개인위생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전북도에서 63개 학교에서 685명의 눈병환자가 발생했으며, 군산의 경우 군산 J중에 55명, 군산 S중 47명, 군산 K중 43명 등 현재까지 학생 150명이 감염됐고, 환자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 교육청은 도내 5개 중학교 300여명의 학생들에 대해 ‘학교 내 격리’ 또는 ‘등교중지’ 조치를 취하고 있다.
이와 함께 증상이 덜한 2개 중학교 34명은 한반으로 모아 격리 수업을 진행하는 등 눈병 확산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