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추석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풍요로운 고향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읍면동 가로환경운동에 돌입했다.
서해안 고속도로 진입로에 위치한 성산면에서는 지난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 동안 31개 마을에서 이장을 중심으로 마을 주민들이 자원해 마을 진입로 제초작업과 청소 취약지역에 대한 대대적인 환경운동에 들어갔다.
또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연휴기간동안 군산을 방문하는 외지인이 지역의 지리를 쉽고 편안하게 찾을 수 있도록 안내판을 정비하고 청소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008 군산방문의해를 맞아 서해안 고속도로(하)휴게소에서 관광안내 홍보도우미 행사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옥서면에서는 지난 12일 제38전투비행전대, 한국공항공사 군산지사, 이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마을주민 등 약 450여명이 추석맞이 민관군 환경대청결운동을 실시해 생활쓰레기 6톤, 재활용쓰레기 5톤, 기타쓰레기 3톤 등 총 14톤을 수거했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