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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태풍 ‘나리’ 대비 비상근무체제 돌입

군산해양경찰서(서장 이수찬)가 제11호 태풍 ‘나리’의 북상으로 인한 해상재해 예방과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7-09-15 12:33:0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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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양경찰서(서장 이수찬)가 제11호 태풍 ‘나리’의 북상으로 인한 해상재해 예방과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



태풍 ‘나리(NARI)’의 강도는 \'매우 강\', 크기는 \'소형\'으로 서귀포 남쪽 해상에서 북동진하고 있으며, 17일 새벽에 대한해협으로 진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더욱이 16일 오후부터 남해안을 시작으로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어 강한 바람을 동반한 많은 비가 예상돼 만조시 해안가 저지대 해일피해도 우려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산해경은 파출소, 출장소와 출동 중인 경비함정, 어업무선국을 통해 어선 출항을 통제하고 조업어선들의 안전해역 사전 대피를 유도하고 있다.



또한 해일 피해예방을 위해 정박어선 계류색과 방현대를 보강하고 양식장, 어구 등을 물속으로 침하시키거나 육상의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켜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하도록 어민들을 독려했다.

 

이와 함께 해양사고시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여객선과 유도선의 출항을 기상상황에 따라 철저히 통제하고 있으며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점을 감안, 해안가 축대 점검 등 연안의 피해 예방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이수찬 서장은 “자연재해는 현장의 점검과 예방활동에 의해서만이 감소시킬 수 있다”며 “어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촉구하고 기상악화를 틈타 해상에 폐유 배출과 폐어망 투기 등 위법행위에 대해서도 철저히 감시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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