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조업을 나갔던 선원 2명이 실종, 해양경찰과 민간이 3일째 합동 수색작업을 펼치고 있으나 아직까지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 15일 오후 6시 30분께 옥도면 선유도에서 7.31톤급 연안조망어선 D호에 타고 나간 홍모(48)선장과 선원 조모(38)씨가 실종됐다.
홍 선장 부인 김모(40)씨는 “남편이 15일 저녁 조업 차 나간 뒤 밤 8시경에 통화를 한 후 연락이 끊겨 돌아오지 않고 있다”며 고 말했다.
신고를 받은 군산해경과 민간자율구조선은 지난 16일 오전 10시 20분께 군산시 옥도면 횡경도 북쪽 7km 부근에서 D호를 발견했으나 홍 선장 등 2명은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고 있다.
한편 군산해경은 사고해역에 경비함정 7척과 민간자율구조선 5척을 동원 실종자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