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지역의 노인요양시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군산지역 9개소의 노인요양시설에 건축비와 장비, 인건비, 관리운영비 등 모두 35억44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26억원 가량을 지원한 바 있으며, 올해말까지 추가로 9억원 가량을 지원할 계획에 있다.
군산지역에는 무료로 운영되고 있는 노인요양시설(성모양로원, 행복한 집, 정단운요양원, 시온의 집, 보은의 집, 성모전문요양원, 보현전문요양원) 7곳과 실비요양시설(에덴의 집, 감사의 집) 2곳이 운영되고 있다.
입소는 65세 이상 중증노인성질환(치매, 중풍 등) 환자의 경우 국민기초생활수습자는 무료시설 입소가 전액무료이며, 실비시설의 경우 1인당 월평균 소득액이 101만3000원 미만이면 월 60만원을 부담하면 입소가 가능하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