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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별미 \'붕어빵\' 등장

‘김이 모락모락 나는 붕어빵 한입 베어 물면, 달콤하고 뜨거운 팥 앙금들이 씹히면서 얼어붙은 몸을 살며시 녹이던 그 맛’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7-09-19 15:30:2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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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 모락모락 나는 붕어빵 한입 베어 물면, 달콤하고 뜨거운 팥 앙금들이 씹히면서 얼어붙은 몸을 살며시 녹이던 그 맛’

 

추운 겨울철, 지나가는 행인들을 달콤하게 유혹했던 겨울철의 별미 ‘붕어빵’이 벌써부터 등장, 눈길을 끌었다.

 

9월 중순, 무더운 날씨 탓에 아직도 거리에는 반팔에 간편한 옷차림의 시민들이 활보하고 있지만 제 철(?)이 아닌데도 불구, 붕어빵이 시민들의 유혹에 나섰다.

 

중앙로 1가에 있는 삼성생명과 교보생명 등 대형빌딩사이에 위치한 1평짜리 포장마차가 붕어빵이 사는 곳이다.

 

겨울철보다는 덜 하지만 붕어빵 등장에 학생, 어른 등 의아하면서도 동시에 신기한 듯 하나 둘 사가는 것이 제법 솔솔 하단다.

 

주인 손모(49․여)씨는 “지난 10일부터 문을 열기 시작했다”며 “아직 때 이른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손님들의 반응은 괜찮다”고 말했다.

 

이곳의 붕어빵은 하나에 250원, 1000원에 4개에 팔린다. 부담 없는 가격에 맛도 좋아 벌써부터 단골손님이 생길 정도다.

 

손씨는 “붕어빵이 겨울철에 나온다는 편견은 이제 버리라며 붕어빵이 그리운 사람들은 언제든지 찾아오면 대 환영“이라며 구수한 입담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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