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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보름달 마음 담은 \'흥봉이 봉사대\'

군산시 흥남동사무소(동장 고석용)와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서우석) 부녀회(회장 신은자)등 자생조직원으로 구성된 ‘흥봉이 봉사대’의 활동이 활발하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7-09-20 16:39:2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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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흥남동사무소(동장 고석용)와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서우석) 부녀회(회장 신은자)등 자생조직원으로 구성된 ‘흥봉이 봉사대’의 활동이 활발하다.
흥봉이봉사대는 한가위 추석을 맞아 독거노인 등 불우가정을 대상으로 생일상 차려주기, 사랑의 음식 전달등 다양한 위로활동을 전개하며 훈훈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20일 12시 주민자치위원회 월례회시 홀로살며 생일을 맞이한 김인순(여, 73, 동흥남동 139-8) 할머니를 초청해 식사대접과 함께 선물을 전달했다.

독거노인 생일찾아주기 행사에서 흥남동 주민자치위원회 진정권(남, 46, 남산정육식당 운영, 군산시 야구협회장) 위원은 매번 생일을 맞는 어르신에게 소뼈를 전달했으며, 이날에도 소뼈 1상자(10만원 상당) 등 올해에만 총 19명의 독거노인에게 모두 190만원 상당의 소뼈를 전했다.

또 이날 오전 10시부터 흥남동부녀회(회장 신은자) 등 2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송편,과 부침개, 나물 등 사랑의 음식을 만들어 관내 불우가정 15세대에게 나누어 주었다.

19일에도 흥남동 지역에 사는 한 독지가가 올해 초 설명절에 100만원 상당의 백미를 기증한데 이어 이번 추석에도 재래시장상품권 1만원권 100장을 지역 내 장애인과 독거 노인등 불우가정에 전달했다.

‘흥봉이봉사대’는 흥남동 시책사업으로 2005년 1월 결성해 매주 화요일 독거노인의 가정을 방문하고 빨래를 수거하고 세탁해주는 빨래방 도우미 운영과, 매월 둘째주 화요일 독거노인세대에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는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 주민자치위원들과 한가족만들기 1:1 결연사업운영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 올해부터는 지역 내 남화이용원(대표 이용운, 남, 65)과 도시여성미용실(이애연, 여, 50)의 협찬으로 독거노인들을 찾아가는 이. 미용 서비스 봉사를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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