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열린 동군산농협 조합장에 선거에서 기호 1번 채수항 씨가 당선됐다.
이날 투표는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임피 동군산농협 본점과 나포, 서수, 성산 지점 등 4곳에서 실시됐으며, 3653명의 조합원 중 2922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채 당선자는 총 1221표를 얻어 김윤진 후보(844표)와 채성석 후보 (805표), 이종구 후보(29표)를 꺾고 제4기 조합장에 당선됐다.
채 당선자는 중앙고와 전주공업전문대를 졸업하고 임피농협을 시작으로 동군산농협 본점과 지점 등 25년여간을 농협에서 일해왔다.
제4기 조합장으로 당선된 채수항 조합장 당선자는 오는 11월 1일 취임식을 갖고 4년간의 임기에 들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