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을 찾았던 귀성객들이 25일 오전부터 본격 귀경행렬을 시작, 전국 고속도로가 교통 혼잡을 빚고 있다.
특히 군산의 경우는 서해안 고속도로를 빠져 나가는 동군산 IC와 서군산 IC에서 고속도로를 진입하려는 차량들이 줄을 잇고 있다.
서해안 고속도로는 서울방향 군산에서 서천까지 약 15Km 구간에서 극심한 체증을 빚고 있으며, 서평택 인터체인지 부근에서 서울방향으로 차량들이 수십km의 꼬리를 물고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부고속도로 경우에도 이런 교통체증은 더욱 심해 차량들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런 정체현상이 자정이 넘어서야 어느 정도 풀릴 것으로 예상하는 한편 26일에는 절정을 이룰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 관계자는 \"도로 공사 등에서 제공하는 실시간 교통정보 등을 활용, 교통 체증 구간을 피하고 동시에 교통 흐름에도 도움을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