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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추석연휴 재래시장에 무관심

추석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외치며 재래시장 상품권 판매에 열을 올렸던 군산시가 정작 추선연휴에는 재래시장에 무관심한 모습을 보였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7-09-27 13:35:2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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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외치며 재래시장 상품권 판매에 열을 올렸던 군산시가 정작 추선연휴에는 재래시장에 무관심한 모습을 보였다.
 
지역의 대표적인 재래시장인 공설시장은 추석연휴가 시작됐던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모처럼만에 장을 보러온 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문제는 공설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인근이 급증한 차량으로 인해 통행에 큰 불편을 겪어야만했지만 행정력은 뒷짐을 지고 있었다.
 
인근에 공영주차장이 있었지만 한꺼번에 몰려드는 차량을 수용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했고, 불법주정차 등을 효율적인 차량소통을 위한 인원도 배치되지 않아 차량들이 뒤섞여 아수라장을 방불케 했다.
 
이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설시장에서 제수용품을 구입하려던 시민들은 재래시장에서 장보기를 포기한 채 꽉 막힌 도로에서 겨우 빠져나와 대형마트로 발길을 돌렸다.
 
김순애(여․60)씨는 “공설시장인근 30여미터를 지나는데 30분 이상이 소요됐으며, 정작 주차장에 들어섰을 때에는 주차공간이 없어 빠져나오는데 1시간이 걸렸다”며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한 최소한의 인원 배치가 아쉽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전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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