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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빌딩 ‘우성 26센터’로 새 단장

군산에서 가장 높은 건물로 지역의 상징적 랜드마크인 나운동 26센터가 ‘우성 26센터’로 새롭게 단장하고 분양에 들어갔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7-10-05 16:06:4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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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에서 가장 높은 건물로 지역의 상징적 랜드마크인 나운동 26센터가 ‘우성 26센터’로 새롭게 단장하고 분양에 들어갔다.

 

본격적인 분양에 앞서 지난 2일 우성 26센터에서 열린 사업설명회에는 서울과 지방의 부동산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시민들도 이번에는 도심의 상징이 도시의 활력을 불어넣는데 제구실을 다해주길 바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26센터는 1990년대 중반 (주)동아가 건축을 시작했지만 97년 부도로 건축이 중단, 99년 5월 일반건축물로 대한부동산신탁(주)이 취득해 같은 해 8월 호수별 오피스텔로 분양하기 위해 집합건물로 전환해 등기를 마쳤다.

 

하지만 분양이 원활치 않아 어려움을 겪다가 올해 7월 한국자산신탁(주)이 담보신탁으로 취득,  F&D우성(주)와 손을 잡고 단장을 마무리하고 ‘우성 26센터’이라 새로운 이름으로 5일 문을 열게 된 것이다.

 

분양에 나선 F&D우성은 26센터가 지난 10년간 군산지역의 절대적인 랜드마크란 점과 사무실과 오피스텔이 3.3㎡당 200만원대의 저렴한 분양가, 고수익률에 대한 믿음 등을 장점으로 내세워 분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신탁회사의 철저한 관리에 의해 리모델링된 군산 유일의 오피스텔이라는 점과 시민의 70%가 밀집돼 있는 입지의 우수성, 산업단지의 배후지와 수송택지 개발지역과의 인접성 등을 앞세워 투자를 권하고 있다.

 

특히 3.3㎡ 당 200만원대의 분양가로 인해 10%에 달하는 투자수익률이 예상된다는 점을 크게 부각시키며 성공적인 분양을 자신하고 있다. 

 

F&D우성 관계자는 “그간 26센터의 부정적인 이미지 개선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현대식 리모델링과 함께 지속적인 관리로 우성 26센터를 군산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성 26센터는 지상 20층, 지하 6층으로 지하 1층~지상 5층은 판매근린생활시설로 분양되며, 지상 6층~9층은 사무실, 지상 10층~17층은 오피스텔, 지상 18층과 19층은 근린생활시설로 분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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