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경찰서(서장 김종길)가 8일 치안성과평가보고회 및 CIMS(범죄정분석시스템)분석회의를 갖고 농산물 절도 등 민생침해범죄사범 척결에 주력하기로 했다.
군산경찰의 CIMS분석결과 절도사건의 침입범죄 중 빈집, 상점에 대한 절도가 많은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시간대별로는 밤, 심야, 오후 시간대순으로, 요일별로는 일요일에, 장소별로는 관리자 또는 방범시스템이 없는 노상이나 상점에서 다수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군산경찰은 주택가 이면도로, 상가 밀집지역 등에 대한 순찰활동과 농축산물 범죄예방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심야시간대 화물차량 등 검문검색을 생활화해 범죄분위기를 사전 억제하기로 했다.
김종길 서장은 “군산경찰의 치안역량이 안정기로 접어들었다”면서 “절도 및 폭력 등 사소한 사건이라도 보다 적극적이고 철저한 관리를 통해 보다 나은 치안서비스를 제공하자”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