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사회

군산 시내를 뒤덮힌 검은 연기 정체는

9일 군산시내를 뒤덮었던 검은 연기의 정체는 장항선착장 인근 모물량장에서 화재가 발생했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7-10-09 14:42:36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9일 군산시내를 뒤덮었던 검은 연기의 정체는 장항선착장 인근 모물량장에서 화재가 발생했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날 오후 12시 30분부터 약 두시간 가량 계속된 검은 연기는 금강을 넘어 군산대학교 일대까지 퍼져나갔다.

 

이에 시민들은 해망동 또는 소룡동 인근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소방서등에 문의하는 전화가 이어졌다.

 

그러나 확인결과 이 검은 연기는 이날 오후 12시 08분경 장항읍 상선리 장항항의 한 물량장에서 불이 나 폐 그물과 어선 등이 타면서 연기가 바닷바람을 타고 군산으로 넘어온 것이다.

 

장항 소방의용대의 한 관계자는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며 “워낙 불길이 거센데다 인화성 물질 등으로 인해 화재를 진압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렸다”고 밝혔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