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영동상가번영회장 오종식 씨>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작은 불씨를 살린다는 심정으로 상가번영회 발회 발전과 원도심 활성화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지난 8일 영동상가번영회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오종식(51․트루젠 군산점 대표) 회장은 \"원도심의 어려움은 전국적인 현상\"이라 들고 \"고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축, 명실상부한 도내 패션 1번지의 위상을 되찾는데 혼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신임 오 회장은 \"원도심을 되살리기 위해선 영동상가내 아케이드사업과 지중화사업이 가장 큰 과제\"라 들고 \"이를 위해 군산시와 전북도 등으로부터 지원되는 예산확보가 올해의 최대 해결해야 할 숙제인 만큼 대 시의회와 대 시민 설득에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 회장은 \"그동안 회원여러분의 협조와 군산시의 관심으로 상당한 진척이 있었지만 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해선 회원여러분의 단결과 지자체의 적극적인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오 회장은 \"외부에는 우리 번영회가 관에 의존만 하는 단체로 비춰질지 모르지만 그동안 우리 번영회에서는 내적으로 인터넷 전용선과 카드단말기 단일화는 물론 무인경비시스템 단일화라는 일들을 해낸 자립적인 힘을 갖춘 단체\"라고 밝혔다.
그는 \"이 같은 내적인 역량을 바탕으로 점포별로 카드 매출의 1% 적립하는 한편 주차장 건립사업에 적극 나서 홀로 설수 있는 환경조성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끝으로 지중화 사업 등 많은 사업과 공사에 적극 협조해주신 회원여러분의 협조에 감사하다고 전제한 뒤 \"아케이드사업 등 굵직 굵직한 사업이 제대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회원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오 회장은 전주고와 전북대 등을 졸업한 뒤 교직과 대기업 등을 거쳤고 소상공인으로서 16년간 활동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