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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군산군도 해양관광단지 부상

장자도와 선유도 등 고군산군도가 명실상부한 해양관광단지로 새롭게 부상하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7-10-13 18:20:3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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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도의 숙박시설인 한 팬션의 야경>
 
장자도와 선유도 등 고군산군도가 명실상부한 해양관광단지로 새롭게 부상하고 있다.

 

최근 장자도는 선유도, 대장도 등 인근 도서지역과의 하이킹 코스가 연결됐을 뿐 아니라 어촌체험마을, 등산로 정비사업 등이 잇따라 마무리되면서 관광객들이 몰려들고 있다.

 

장자도는 서해안의 보석으로 천혜의 해상공원으로 널리 알려진 고군산군도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섬 중 하나.

 

서해안 대표적 해수욕장이 있는 선유도와는 다리로 연결되어 있어 자전거 하이킹으로 고군산군도 체험을 병행할 수 있는데다 장자도 체험마을 등이 입소문과 함께 널리 알려지면서 주말이면 숙박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관광객들을 유치할 팬션들이 인근에 수년전부터 하나 둘씩 들어서고 있어 새로운 도서어촌관광지로 발돋움하고 있다. 특히 이곳은 다양한 체험공간이 있으나 이중 해상낚시체험을 특화해 운영, 많은 체험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낚시전문가들은 선상낚시와 갯바위낚시를 그리고 아이들과 초보 낚시객들은 관리선(보트)을 타고 섬에서 가까운 해상가두리 낚시터로 이동하여 가족과 함께하는 낚시체험장으로 변하고 있다.

 

 또한 한밤중 랜턴 하나만 있으면 해안가에 쓸려다니는 해삼잡이 체험을 할 수 있고 별도로 조성된 갯벌체험장에서는 조개잡이 등 다양한 갯벌체험을 할 수 있다.

 

장자도 부속 섬인 대장도는 최근 들어 등산로가 정비돼 도서지역 관광자원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난 8월부터 시작 된 대장도 등산로 정비사업은 목계단과 진입로 데크로드․ 방향표지판 등이 새롭게 설치되어 있어 내달부터 관광객들의 쾌적한 등산로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공사를 통해 군산시는 고군산군도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할매바위의 전설을 설명하는 안내판을 설치, 관광객들의 궁금증을 풀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자도가 고향인 윤갑수 군산수협 상임이사는 \"고향, 장자도가 과거에는 단순한 섬에 불과했는데 최근 들어 어촌체험마을 등 각종 관광인프라가 마련되면서 몰라보게 달라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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