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 전주지사가 8월 2일부터 군산시 민원실에 한마음금융 군산센터를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른바 배드뱅크로 알려진 한마음 금융은 국내 신용불량자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정부의 신용불량자 현황 및 대응방안 발표에 따라 지난 5월 설립됐다.
2일 부터 문을 열게될 한마음금융 군산센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직원 2명이 상주하며 이달 20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한편 한마음 금융은 신용불량으로 등록된 채무자의 연체금을 신규 대부금으로 상환해 준후 채무자가 장기, 저리로 나누어 갚도록 함으로써 신용 불량자를 구제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