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지방법원 군산지원(지원장 홍기태)이 나눔과 재활용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을 전해주고 있는 아름다운 가게에서 15일 사랑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에는 홍기태 지원장을 비롯 김귀동 변호사, 문원익 교육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기금마련에 정성을 쏟았다.
특히 이날 행사를 위해 변호사회와 조정위원회, 자원보호위원회 등이 2주전부터 생활용품, 도서, 주방용품 등 1000여점의 물품을 모아 기증, 그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법원 직원과 변호사회 변호인들은 이날 일일 봉사자로 두 소매를 걷어 붙이고 시민들에게 직접 물건을 판매하는 등 이들의 아름다운 선행이 돋보였다.
홍기태 지원장은 “조금이나마 어려운 이웃을 돕게 돼 보람을 느낀다”며 “이런 봉사활동이 사회적으로 더욱 확대돼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모아진 기금은 아름다운 가게를 통해 전액 불우이웃에게 쓰여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