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해양경찰서(서장 이수찬)는 한국측 배타적 경제수역(EEZ)에서 불법 으로 조업한 중국 석도선적 71톤급 쌍타망 어선 노영어 1295호를 나포해 군산항으로 압송중이다.(군산항 도착 예정 시간 18일 오전 4시)
해경에 따르면 이 중국어선은 17일 오후 3시 45분께 군산시 옥도면 직도 남서쪽 122㎞ 해상에서 잡은 오징어 1435kg을 조업일지에다는 1260kg으로 축소 기재하는 등 허위기재한 혐의이다.
해경은 노영어 1295호 선장 유모(37, 산동성 영성시)씨 등 선원 9명을 상대로 정확한 불법조업 경위 등을 조사한 뒤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한편, 군산해경에 올 들어 우리측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불법조업 협의로 나포된 중국어선은 모두 9척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