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2008 군산 방문의해를 앞두고 주요도로변 가로등 정비로 활기찬 도심 야경을 제공해 시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지난 8월부터 3억7000여만원을 투자해 번영로변 가로등에 대해 시조인 갈매기를 형상화해 106본을 교체했다.
또 원도심권인 옛 시청과 법원 주변이 야간에 어두워 도심의 공동화 현상을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1억여원을 들여 가로등 163개를 정비했다.
특히 이번 가로등 정비는 조도를 높임과 더불어 기존의 주황빛 나트륨램프를 색상 구현력이 우수한 유백색의 메탈할라이드 램프로 교체해 더욱 밝은 야간 가로환경으로 개선해 야간에게 시민 및 차량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돕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