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들의 대범한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다.
18일 새벽 3시경 나운동 소재 모 마트 내에서 K군(14)과 L군(15)등 일당이 주인의 감시가 소홀한 점을 틈타 담배와 현금등록기 등을 통째로 들고 나와 시가 107만원 상당을 절취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이에 앞서 지난 13일 빈 상가에서 불장난을 하던 10대 2명이 방화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군산경찰에 따르면 K군(17)과 L군(17)은 이날 오전 11시경 나운동 소재 모 빌딩 4층 빈 상가에서 호기심으로 라이터를 이용, 폐 스폰지에 불을 붙여 상가 창문과 벽면, 천장을 훼손한 혐의이다.
이에 경찰의 한 관계자는 “갈수록 10대들의 범죄가 대범해지고 있다”며 “청소년 범죄예방을 위해 어른들이 다 같이 관심을 같고 이에 대한 방안 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