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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폐기물 설명회 \'주민 반대로 무산\'

주민반대책위와 주민등의 반대로 주민설명회가 무산됐다. 19일 오후 군산시청 대회의실에서 군장국가산업단지 군산지구 폐기물처리시설 조성사업 환경영향평가서(초안)주민설명회가 주민 등의 강력한 반대로 사실상 무산돼 장기표류될 위기를 맞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7-10-19 15:46:1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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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반대책위와 주민등의 반대로 주민설명회가 1시간만에 무산됐다.

 

19일 오후 군산시청 대회의실에서 군장국가산업단지 군산지구 폐기물처리시설 조성사업 환경영향평가서(초안)주민설명회가 주민 등의 강력한 반대로 사실상 무산돼 장기표류될 위기를 맞고 있다.

 

이날 주민설명회에서 반대대책위와 주민들은 형식적인 절차인지 아니면 주민을 위한 설명회인지를 성격을 명확히 해달라고 요구하면서 초반부터 난항이 예고됐다.

 

이덕우 전시의원은 과거 일당을 동원한 주민설명회가 있었다고 전제한뒤 요식행위를 위한 행사라면 시민들이 용납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김재승 하천사랑대표와 최동진 한국노총 전국건설 기계노동조합 건설플랜트본부 전북지부장 등은 군산지역에는 엄청난 지정폐기물 처리시설이 있을 뿐 아니라 주민동의를 구하지 않은 만큼 주민설명회는 원천무효라고 강조했다.

 

이밖에 주민들은 절차상 문제가 있는 주민설명회는 필요가 없다면서 군산시장 출석과 사과 등을 요구하면서 행사는 파행을 맞았다.

 

한편 국인산업은 군산시 비응도동 인근 약33만㎡에 대규모 지정폐기물 소각시설을 계획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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