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보건소(소장 이재문)가 평소 장애로 활동이 제한돼 외출의 기회가 적은 재가 장애인들과 세상 나들이에 나선다.
‘장애인 세상나들이’ 사업은 보건소가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23일과 26일 양일에 거쳐 보건소 등록관리 장애인 1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자원봉사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는 이번 나들이는 보건소를 출발해 익산 서동공원을 견학하는 코스로 참석자들은 점심식사와 목욕서비스, 발반사 서비스를 받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나들이를 통해 장애이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맞춤형 방문간호사와의 만남을 통해 재활의욕을 고취시키며 가족들에게는 위로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