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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절도, 대범한 모자(母子) \'검거\'

그물과 그물에 걸린 꽃게를 상습적으로 훔져 온 모자가 붙잡혔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7-10-22 15:38:0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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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과 그물에 걸린 꽃게를 상습적으로 훔져 온 모자가 붙잡혔다.
 
군산해양경찰서는 22일 바다에 설치해 둔 꽃게 자망어구(그물) 등을 상습적으로 훔쳐온 모자(母子)를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하고, 아들 황모(32, 충남 서천군)씨는 구속, 어머니 김모(52, 여)씨는 불구속 입건해 수사중이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이들 모자(母子)는 지난 9월 15일 새벽 3시 30분경 충남 서천군 서면 마량항 북서쪽 약 10km 해상에서 주인을 알 수 없는 꽃게 자망어구(그물) 약 50여 폭을 자신들의 선박 2.17톤급 H호로 끌어올려 그물과 그물에 포획된 꽃게 약 70㎏를 훔치는 등 지금까지 총 3회에 걸쳐 총 600만원 상당의 꽃개와 그물을 훔친 혐의이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대담하게도 훔친 꽃게 자망어구를 자신의 집 창고에 보관을 해왔고, 어머니 김씨가 집 앞에서 어구(그물)를 손질하는 장면을 목격한 동네 주민들이 이를 수상히 여겨 군산해경에 신고해 옴에 따라 덜미를 잡혔다.

 

해경은 이 지역을 중심으로 어구 분실 피해를 본 어민들이 17명에 이르고 있다고 신고해 옴에 따라 이들 모자(母子)를 상대로 여죄를 추궁하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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