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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현죽효행상 시상식

2007년 현죽효행상 시상식이 22일 오전 군산중학교와 군산고등학교에서 열렸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7-10-22 22:19:5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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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현죽효행상 시상식이 22일 오전 군산중학교와 군산고등학교에서 열렸다.



현죽효행상은 서원석 성원제강 회장이 모교 후배들에게 경로효친사상을 심어주기 위해 지난 1998년 (사)현죽재단을 설립하고 장학금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한 상이다.



이날 서원석 회장은 평소 남다른 효행을 실천한 군산고등학교 김진범(1학년) 외 30명의 학생에게 각각 30만원 씩 900만원의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군산중학교 20명의 학생에게는 각각 20만원 씩 400만원의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또 군고생 3명에게 각각 100만원 씩 300만원, 군중생들에게 120만원의 재경 군중고동창회(이사장 서원석)장학금이 지급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서원석 성원제강 회장을 비롯한 이위성 군산고등학교장, 고병우 전 건설교통부장관, 오영우 예비역 육군대장, 이복윤 현죽재단 이사, 송서재 군중·고총동창회 사무처장, 김현일 군산고운영위원장 등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부모와 자식은 하늘과 땅처럼 뗄 수 없는 천륜이며 효는 인간의 근본 정신”이라며 “모교 후배들이 효를 실천하고 자신의 뜻을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산고등학교 제1회 동문인 고병우 전 건설부장관은 축사를 통해 “서원석 회장은 자신이 기억하는 가장 부지런하고, 겸손하며 신용이 높은 분”이라며 “근검절약하며 남을 돕는 서 이사장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군·중고인들이 새만금 시대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하라”고 전했다.



현죽재단 고문인 오영우 예비역 육군대장은 “효의 첫 번째는 부모를 섬기고, 효의 두 번 째는 이웃과 사회, 국가를 섬기는 것”이며 “사회에서 꼭 필요한 인재가 되어 부모님께는 기쁨을, 모교에게는 명예를 돌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문동신 군산시장은 “사회와 모교를 위해 헌신·봉사하는 서원석 회장의 열정에 감사하다”며 “이러한 열정을 후배들이 본받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현죽효행상을 수상한 이진우(3학년) 군은 “효행상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면서, 회장님의 뜻과 선행을 본받아 사랑을 실천해 빛과 소금 같은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서원석 성원제강그룹 회장은 1927년 11월 30일 김제시 진봉면에서 출생, 군산중․고교를 23회로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수료했다.



현재 국내굴지의 철강업체인 성원제강그룹의 회장과 사회복지법인 현죽재단의 이사장 및 재경 군산중․고 동창회 장학회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 회장은 일찍부터 경로사업과 장학사업 등의 다양한 사회사업을 실천하고 있다.



모교 후학에 깊은 관심을 갖고 5억원의 장학기금으로 ‘사단법인 재경군산중․고등학교 장학재단’을 설립, 장학회 이사장을 역임하고 군산고등학교에 분기별로 300만원 씩 연 1,2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또한 사회복지법인 현죽재단 이사장으로 ‘현죽효행상’을 제정, 해마다 군산중·고교의 효행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왔다.



이 밖에도 서 회장은 해마다 서울시 종로구와 전북 김제시 소재의 중․고등학교 효행학생과 효행자 및 경북 포항 지역 등의 효행자 300여명에게 시상하고, 고향 집터에 노인정을 건축하여 지원했다.



또한 대한노인회 인왕산정 경로당 회장으로 매월 경로잔치를 베풀고 노인정 관리비 지원과 함께 운영기금으로 1억원을 출연했다.



특히 서 회장은 독실한 크리스천으로 평소 ‘장로’ 직분에 충실히 임하면서 16년 동안 경기도 부천의 “실로암 맹인 선교원”을 지원하고, 시각장애우들의 개안시술비를 마련해 지금까지 700여명이 눈을 뜨고 새 빛을 찾는 데 도움을 줬다.



부인인 이소윤 여사와의 사이에 기업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장남과 차남을 비롯한 피아니스트 서혜경, 우리나라 3대 여류 건축가에 속하는 서혜림, 바이올리니스트로 서혜주 등 2남 3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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